정상적 유리체의 시야
비문증 유리체의 시야
안구는 유리체라는 투명한 젤리 성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노화나 여러가지 안과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 혼탁이 생기면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를 가리게 되어, 마치 눈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비문증은 정상적인 유리체의 퇴화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지거나 적응해 익숙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드물게 망막이 이상이 생겨 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눈앞에 벌레나 먼지 등이 떠다니는 증상과
아래에서 설명하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정확한 비문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동검사는 동공확장으로 인해 눈부심과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6시간 이상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산동없이 빠르고
정확한 검사
동공크기 상관없이
망막 질환
조기 진단 및 예방
빠른 생활
복귀 가능
01
눈앞에 빛이 번쩍거린다.
02
눈앞에 점 혹은 날파리처럼
보이는 물체가 증가했다.
03
시야에 커튼이
드리워지는 듯한
증세가 나타난다.
04
침침함이 인공눈물을 넣거나
눈을 깜박여도
해결되지 않는다.
저희 연세바른안과에서는 무산동망막검사 장비인 EIDON을 이용하여
산동없이 망막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